'불타는 청춘' 강수지가 낚시의 여왕으로 거듭나면서 최고 시청률 9.9%의 주인공에 등극했다.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불타는 청춘'은 1부 8.2%(수도권 가구시청률 기준), 2부 7.5%, 최고 시청률 9.9%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같은 시간대 방송한 MBC 'PD수첩'은 3.5%, K2 '철부지브로망스'는 2.1%, JTBC '그냥사랑하는사이'는 1.6%를 기록해 '불청'이 압도적인 수치로 1위를 기록했다. 특히, 20세에서 49세까지 젊은 시청층을 타겟으로 하는 2049 시청률도 3.5%를 기록해 화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2049 시청률 1위는 물론, 올해 자체 최고 2049 시청률 기록을 세웠다.
23일 방송은 이하늘과 구본승 외에 새로 투입된 강수지와 이광규의 '갯바위 낚시' 체험에 온 시선이 집중됐다. '낚시계의 방탄'으로 큰소리 쳤던 하늘이 과연 대어를 낚을까 관심을 보인 가운데, 의외로 낚시 초보인 '강수지'가 초반부터 호박돔을 낚는 바람에 반전 낚시의 재미를 선사했다.
광규는 수지를 도와주려고 뜰채를 가져가다가 바위에서 발이 미끄러져 바닷물에 빠지는 사태도 벌어져 위험천만한 가운데 큰 웃음을 안겨주었다. 강수지가 연달아 고기를 낚으면서 낚시의 매력에 푹 빠지는 장면은 이날 9.9%의 최고 시청률을 끌어냈다.
한편, 하늘은 다른 멤버들이 스태프까지 챙겨줄 초밥을 만들 것을 고려해 엄청난 밥을 해놓고 기다려 당황했다. 하늘은 지인의 도움으로 수조에서 참돔과 부시리를 구입하고, 프로 낚시꾼들이 잡은 돔 두 마리도 빌려 횟감을 확보했다. 이어 멤버들과 합심해서 총 70인분의 초밥을 완성해 체면을 살렸다.
이 외에도 밤잠을 설친 멤버들에게 하늘은 얼떨결에 'DJ DOC' 팀 이름을 짓게 된 사연 등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 10분 방송.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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