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프라이스킹은 국내 최대 사회공헌 연합체 행복얼라이언스와 함께 취약계층 결식아동들에게 행복도시락를 전달했다.
전자랜드 임직원 10여명은 23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4시간동안 은평구, 마포구, 서대문구의 지역아동센터 8곳을 방문해 겨울방학 중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게 200개의 행복도시락과 함께 다양한 생필품 및 선물을 전달했다.
이번 행복도시락 기부는 지난 11월 '2017 행복얼라이언스 파티'를 통해 3만개 행복도시락 기부가 성사되며 진행하게 됐다. 전자랜드는 앞으로도 행복얼라이언스와 함께 즐기는 기부의 장을 만드는데 힘쓸 계획이다.
한편 행복얼라이언스는 기업들의 사회공헌 활동 및 자원·역량을 결합하여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결성된 국내 최초 사회공헌 연합체다. 전자랜드 등 25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는 행복얼라이언스는 '행복도시락'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방과후 학교 사회적기업 '행복한 학교' 등을 운영하고 있다.
행복도시락 전달 행사에 직접 참여한 전자랜드 권혁대 팀장은 "올해 30주년을 맞은 전자랜드는 오랜 시간 사회구성원의 사랑을 받고 성장한 만큼, 받은 사랑을 다시 사회에 돌려드리려고 한다"며 "앞으로도 전자랜드는 사회 이슈에 관심을 갖고 어두운 곳에 빛을 비추며 국민과 함께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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