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CJ로지스틱스 레이싱은 E&M 모터스포츠에서 활약했던 김재현을 영입했다.
CJ로지스틱스 베테랑 황진우 감독 겸 드라이버와 함께 젊고 패기 넘치는 김재현이 팀에 합류하면서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재현은 2008년부터 코리아 카트 챔피언십으로 데뷔했으며 국내외 다양한 카트대회와 2014년 KSF 제네시스 20 클래스에서 역대 최연소 시리즈 챔피언에 등극했다.
특히 2016년 슈퍼레이스 슈퍼 6000 클래스에 출전한 첫 시즌 나이트 레이스에서 과감한 추월쇼를 펼치며 마지막 랩, 마지막 코너에서 선배인 오일기를 추월하며 6000클래스 첫 포디움에 오르기도 했다. 겁없이 도전하는 과감한 드라이빙이 특징이다.
김재현은 "황진우 감독님과 함께 레이스를 하게 되어 벌써 개막이 기대된다. 감독님과 함께 시즌 챔피언 정복을 향해 나아가겠다"라고 말했다. 황진우 감독은 "원석과 같은 김재현을 잘 가다듬어 올해 시리즈 챔피언에 반드시 등극할 것"이라는 각오를 밝혔다. 2018시즌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오는 4월 22일 경기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개막전을 시작으로 인제 스피디움,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 등을 오가며 10월 28일 최종전까지 9번의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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