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으라차차 와이키키'가 '핫'한 청춘 군단의 완전체 포스터를 공개했다.
'그냥 사랑하는 사이' 후속으로 오는 2월 5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이하 '와이키키') 측은 26일 범상치 않은 하드캐리로 꿀잼 시너지를 뽐내는 단체 포스터를 공개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와이키키'는 영화감독을 꿈꾸는 불운의 아이콘 동구(김정현 분), 똘기 충만 생계형 배우 준기(이이경 분), 반백수 프리랜서 작가 두식(손승원 분), 세 청춘이 망할 위기에 처한 게스트하우스 와이키키에서 펼치는 골 때리고 빡센 포복절도 청춘 드라마다. 되는 일 하나 없는 세 남자가 운영하는 와이키키에 정체불명의 아기와 싱글맘이 불시착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공개된 완전체 포스터는 버릴 캐릭터 하나 없는 '와이키키' 청춘 군단의 범상치 않은 에너지가 시선을 강탈한다. '신이 버린 사나이' 동구,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준기, '곰 같은 여우' 두식부터 '분노 유발 싱글맘' 윤아(정인선 분), '연애고자 츄바카' 서진(고원희 분) '여우 같은 곰' 수아(이주우 분)까지. 짧고 강렬한 캐릭터 소개만으로도 궁금증을 자극한다. 특히 사진만 봐도 유쾌 발랄한 에너지를 뿜어내는 청춘들의 호흡이 기대를 모은다.
이들의 관계 역시 절묘하게 얽히고설키며 흥미진진하게 펼쳐질 예정. 계속되는 불운에 매사 시니컬한 동구와 어떤 현실도 긍정으로 이겨내는 천진난만 싱글맘 윤아의 대조적인 표정이 웃음을 유발한다. 세상을 향한 불만을 온몸으로 방출하는 동구의 무표정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해맑게 미소 짓는 윤아가 와이키키를 어떻게 뒤집어 놓을지 궁금해진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똘기 충만 트러블메이커 준기와 와이키키의 뒤치다꺼리를 전담하고 있는 서진은 티격태격 케미로 깨알 재미를 선사한다. 순수하지만 결정적인 순간에는 잔머리를 굴릴 줄 아는 '곰 같은 여우' 두식과 깜찍한 허세로 똘똘 뭉친 겉모습과 달리 사기당하는 게 일상인 '여우 같은 곰' 수아의 반전 케미도 호기심을 자극한다.
'와이키키' 제작진은 "연기력과 매력을 모두 갖춘 청춘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인 만큼 막강한 시너지를 발산하고 있다. 개성으로 무장한 이들의 매력이 시청자들의 웃음과 공감을 이끌어낼 것"이라며 "파란만장한 청춘 군단의 완벽한 호흡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병맛美 장착한 유쾌한 웃음과 현실을 반영한 공감 저격 스토리로 청춘의 현주소를 짚어낼 '으라차차 와이키키'는 '맨투맨'으로 감각적인 연출을 인정받은 이창민 감독과 '푸른거탑' 시리즈와 '모던파머'를 통해 허를 찌르는 통통 튀는 아이디어와 웃음을 선사한 김기호 작가 등이 의기투합해 신개념 청춘 드라마를 선보일 예정이다. '으라차차 와이키키'는 오는 2월 5일(월) JTBC에서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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