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그룹 2PM의 준케이가 지난해 2월 입었던 오른팔 부상에서의 회복을 알렸다.
준케이는 26일 자신의 SNS에 "드디어 철심 뽑았습니다. 이제 다치지 말고 건강하게 지내요 우리"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팔꿈치 X레이 사진을 올렸다. 지난해와 달리 팔꿈치에 있던 철심을 찾아볼 수 없다. 작년 팔꿈치 골절 부상을 당한 이후 335일 만이다.
준케이는 지난해초 입대 예정이었지만, 작년 2월 26일 서울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PM 콘서트 도중 무대 아래로 추락해 오른쪽 팔꿈치가 부러졌다. 때문에 군입대를 미루고 회복에 전념해왔다. 2PM의 별명인 '짐승돌'답게, 준케이는 비교적 빠른 회복세를 보인 끝에 이날 철심을 뽑기에 이른 것.
준케이는 지난해 11월말 '이사하는날'을 타이틀곡으로 하는 솔로앨범 '나의20대'를 발매하며 입대 전 마지막 활동을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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