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의 8연승을 저지한 팀은 역시 우리은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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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우리은행 위비는 27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시즌 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와의 경기에서 67대49로 승리했다. 최근 6연승이다. 1월 1일 우리은행전 패배 이후 최근 7연승을 질주했던 신한은행은 또다시 우리은행에 패하며 8연승에 실패했다.
이날 신한은행은 쏜튼-그레이 듀오에 국내 선수들의 고른 활약을 펼쳤지만, 우리은행 주포들의 벽을 넘지 못했다. 나탈리 어천와가 22득점 활약을 펼쳤고, 김정은과 임영희가 33점을 합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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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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