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노선영이 우여곡절끝에 대표팀 복귀를 결정했다.
노선영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표팀 복귀 및 평창동계올림픽 참여 의사를 밝혔다. 이로써 노선영은 김보름, 박지우 등 동료들과 함께 예정대로 팀 추월 경기에 나서게 됐다.
아래는 노선영의 인스타그램 심경 전문이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저에 대한 관심과 감사함을 담아 이곳에 다시 글을 남깁니다.
지난 일주일은 제게 너무나도 힘들고 어려웠던 시간이었기에 모든 것을 포기했었습니다
대표 생활의 마지막인 평창올림픽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조차 저에게는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의 바람 덕분인지 저에게 기적처럼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정말 많은 고민 끝에 저는 당당하게 올림픽에 출전하여 최선을 다하고 후회 없이 대표 생활을 마무리하려 합니다.
이렇게 결정을 내리기까지는 많은 분들의 응원과 관심이 큰 힘이 되어 제가 용기를 낼 수 있었습니다. 힘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하는 마음으로 올림픽에 임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평창동계올림픽#평창올림픽#스피드스케이팅#노선영#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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