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게임즈는 스톰게임즈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신작 모바일 MMORPG '라스트 소울(Last Soul)'의 CBT(비공개 시범 테스트)를 2월 1일까지 진행한다.
사전 모집 참가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개별 전송된 안내 메시지(SMS)를 통해 게임을 설치할 수 있다. '라스트 소울'은 '미르의 전설1, 2' 및 '신무' 등의 디렉터를 지낸 정만수 대표가 스톰게임즈 설립 후 선보이는 첫번째 타이틀로, 지난해 6월 설립된 라인게임즈를 통해 서비스되는 모바일 MMORPG 기대작으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게임은 마계의 난으로 혼란에 빠진 세상을 구하려는 영웅들의 모험담을 풀 3D 그래픽으로 담아 냈으며, CBT를 통해 다수의 유저와 협동 또는 경쟁이 가능한 오픈형 필드 전투를 비롯해 유저간 장비를 거래할 수 있는 거래소 시스템 등 다양한 콘텐츠를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다.
라인게임즈는 CBT 기간 동안 원활한 테스트 진행을 위해 매일 두차례 경험치 및 골드를 2배로 획득할 수 있는 '핫타임 이벤트'를 실시하며, 플레이를 통해 30레벨 이상 달성한 유저에게는 'B~S급 장비소환권' 및 '푸른 수정' 100개 등 다양한 게임 아이템을 선물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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