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조승우 배두나를 중심으로 한 '비밀의 숲' 팀의 끈끈한 우정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29일 '비밀의 숲' 출연자들 인스타그램에는 다시 만나 화합의 시간을 가진 '비밀의 숲'의 화기애애한 회식 사진이 게재됐다.
배우 박성근은 "반가운 얼굴들. 다들 오랜만이다~너무 좋아~"라는 글과 함께 조승우 배두나와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조승우와 배두나는 여전히 다정한 케미를 보여주고 있다. 박성근은 개구진 표정으로 격 없는 사이임을 엿보였다.
김소라도 회식 단체샷을 게재했다. 김소라는 "사랑해요 비밀의 숲"이라는 글과 함께 다시 모인 멤버들의 모습을 담았다.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배두나 조승우 외에도 최재웅, 박성근, 이태형, 윤세아 등이 단체 브이 포즈로 즐거운 자리임을 드러냈다.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해롱이로 또 한번 인생캐를 만든 이규형은 또 다른 영상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옆에서 말을 시키는 것도 모르는 채 열심히 비빔밥을 비비는 모습에 '비밀의 숲' 멤버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지난해 뉴욕타임즈 '국제 TV드라마 TOP10'에 유일한 한국 드라마로 이름을 올린 tvN '비밀의 숲'은 현재 시즌2를 준비중이다. 이수연 작가는 지난 연말 '2017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Korea Content Awards 2017)'에서 '비밀의 숲'으로 문체부장관표창을 받으면서 '시즌2'와 관련해 "이야기만 오간 상태다. 구체적으로 확정된 것은 없다"면서 "준비 중인 JTBC 드라마가 끝난 이후가 될 것"이라고 말을 아꼈다. 이 작가는 차기작으로 JTBC와 손잡고 메디컬 드라마를 선보일 예정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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