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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극장의 기억을 추억하기도, 첫 극장의 추억을 선물하기도 하겠다는 프로그램 취지에 걸맞게 '절찬상영중' 4인의 배우들은 소탈하고 친근한 모습으로 세상 가장 작은 영화관을 운영하고 있다. 노련한 맏형 성동일, 고블리 고창석, 유쾌한 이준혁, 애교 많고 싹싹한 막내 이성경까지. 이들은 꾸밈 없는 모습으로 애곡리 주민들, 시청자들과 마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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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고창석은 이성경의 개인 트레이너로 분해 숫자까지 세어가며 이성경에게 혹독한 아침 운동을 시켰다는 전언이다. 이성경은 모델 출신답게 빼어난 운동 실력으로 지켜보던 제작진을 모두 놀라게 했다고. 열심히 윗몸 일으키기를 하는 이성경과, 이러한 이성경을 웃으며 바라보는 고창석의 모습이 묘한 대비를 이루며 큰 웃음을 기대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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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함께 가슴이 따뜻해질 것 같은 우씨네마 세 번째 영화 상영기는 오늘(30일) 화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KBS 2TV '절찬상영중-철부지 브로망스' 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