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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난해 방영된 드라마의 편집실(경기도 일산 소재)에서 편집팀 소속 PD B씨를 성추행한 혐의이고, B씨는 이 사실을 여사우협회에 제보해 사측에 안건을 상정해 항의했다. 현재 해당 PD는 대기 발령 상태이며 인사위원회 회부를 앞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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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어 "사실과 다른 내용이 보도될 경우, 명예훼손 등의 문제제기를 할 것이므로 신중을 기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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