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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제임스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곳이야", "부대찌개라고 해"라고 말하며 친구들에게 단골집을 소개했다. 이에 친구들은 "그건 먹어본 후에 말해줄게"라며 제임스를 못 미더워하는 눈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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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국 여행 마지막 저녁 식사를 하며 영국 친구들은 "한국은 약간 숨겨진 보석 같은 곳 같아", "난 꼭 한국으로 여행을 가보라고 추천할 거야"라며 한국에서 경험했던 모든 모험에 대해 만족해하는 모습을 보였고, 최고령 친구 데이비드는 "패러글라이딩은 하늘을 나는 기분이 정말 좋았어"라며 만감이 교차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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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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