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분데스리가 프로축구팀 FC 쾰른(FC Koln)이 프로게임단 SK 게이밍과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독일 분데스리가 소속 프로축구팀 FC 쾰른이 1월 31일(한국 시각) 독일의 프로게임단 SK 게이밍과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파트너십 계약에 따라 SK 게이밍의 선수들은 FC 쾰른의 시설과 훈련, 피트니스 및 영양 관리 지원을 받게 된다. 또한, SK 게이밍의 프로 FIFA 선수 'Mirza' Mirza Jahic(Playstation)과 'Praii' Timo Gruneisen(X-BOX)이 FC 쾰른을 위한 '가상 분데스리가'에서 FC 쾰른의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출전한다. 이외에도 양 팀의 팬들을 위한 가이드 동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도 개발한다.
FC 쾰른 알렉산더 베를레(Alexander Wehrle) 이사는 "FC 쾰른은 시장에 적합한 전략을 개발하기 원한다"며 "e스포츠 분야의 성공적인 글로벌 플레이어이자 전통적인 쾰른 기반 클럽 SK 게이밍과 파트너가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SK 게이밍의 알렉산더 뮐러(Alexander Muller) 이사는 "쾰른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써 SK 게이밍의 대부분은 FC 쾰른의 오랜 팬"이라며 "FC 쾰른과 서로 윈-윈하는 파트너십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독일 분데스리가 소속 프로축구팀 FC 샬케 04(Schalke 04)는 2016년 엘레멘츠 게임단의 시드권을 매입해 LOL 프로게임단을 창단하고 유럽 LOL 리그 '유럽 라이엇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EU LCS)'에 참여하고 있다.
'리그 오브 레전드(LOL)',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CS:GO)', '베인글로리', '하스스톤', 'FIFA' 등 다양한 종목의 프로게임단을 운영하는 SK 게이밍은 20년의 역사와 60개 이상의 국제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다. 1997년 독일 오벨하우젠에서 설립된 SK는 2001년부터 본사를 쾰른에 두고 있으며 2016년과 2017년 CS:GO 월드컵에서 우승했다.
변인호 겜툰기자(araysian@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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