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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재와 김진우는 실화죄의 피고인으로 함께 법정에 나란히 섰다. 재판 내내 남 탓을 했던 유병재는 새로운 증거의 등장과 함께 "혹시나 처벌을 제가 대신 받을 수 있다면"이라며 빠른 태세전환에 나섰다. 또한 눈물작전으로 모두를 당혹스럽게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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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경찰 김보성은 판검사를 상대로 연이은 폭탄발언들을 던지며 법정에서도 미스테리한 기운을 내뿜었다. 뿐만 아니라 남다른 사명감으로 법정을 당황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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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죄를 입증하기 위한 마지막 기회, 끝나지 않은 치열한 법정 이야기는 2일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착하게 살자'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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