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정소영이 운이 따랐던 배우 데뷔를 밝혔다.
1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에서는 김승우-고수희-정소영-이태성이 출연하는 '해투동-황금빛 미친 존재감 특집'과 김경호-김태우-이석훈-린이 출연하는 '전설의 조동아리-내 노래를 불러줘:엔딩가수 특집 2탄'으로 꾸며졌다.
이날 정소영은 배우로 데뷔를 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리포터 출신인 정소영은 "KBS 취재 온 카메라에 우연히 잡혀서 리포터를 하게 됐다"라며 "하지만 매주 실수했다. 하지만 저를 자르시지 않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리포터를 탈출 하기 위해 MBC 배우 공채에 나갔다"라며 "2천 명 지원에서 일본어 특기를 당돌하게 했고 합격과 동시에 드라마에 캐스팅이 됐다"고 설명했다.
운이 따랐던 데뷔에 정소영은 "당시 감독님이 '다듬지 않은 망아지 같은 느낌이 좋았다'라고 뽑은 이유를 말했다"고 말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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