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방송에서는 여전한 샤론의 악행이 그려졌다. 샤론은 앞서 문수호(김래원)을 죽이려다 실패하자 강에 투신했다. 그리고 기억을 잃은 채 돌아왔다. 샤론의 귀환에 정해라(신세경)와 문수호는 결혼을 서둘렀다. 그러나 샤론은 장백희의 집에서 정해라에게 선물한 코트를 보고 기억을 떠올렸다. 그의 기억이 돌아온 걸 안 장백희는 이별을 고했고, 샤론도 "잘가요"라며 장백희를 잡지 않았다. 이후 샤론은 박철민(김병옥)을 움직여 문수호의 차량 브레이크를 망가뜨렸다. 문수호는 차가 완파된 사고를 당했지만 상처 하나 없이 살아남았다. 샤론이 누군가로 변신하는 등의 힘을 잃어가는 한편 문수호는 초인적인 힘을 갖게된 것.
Advertisement
더욱이 캐릭터 설정에 대한 설득력도 떨어지고 있다. 대표적인 게 문수호의 불사 능력이다. 문수호의 능력은 전생에서 분이(신세경)가 반지에 서방님(김래원)이 죽지 않게 해달라고 빈 소원이 담겨있는데, 샤론이 그 반지를 칼로 만들어 문수호의 가슴에 찌르면서 생긴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에 대한 설명이 부족했고, 캐릭터 설정 변화가 '선 설정 후 설득' 순으로 그려지다 보니 설득력은 한참 떨어졌다.
Advertisement
이날 방송된 '흑기사'는 1일 9.5%(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보였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리턴'은 14.2%, 16%, MBC '하얀거탑 UHD 리마스터드'는 2.3%, 2.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충주맨' 김선태, 사직서 낸 다음 날 박정민 '휴민트' 무대인사 참석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