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수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추신수는 3일(한국시각) MLB.com과의 인터뷰에서 "난 건강하다. 다리상태도 좋고 외야수도 할 수 있다"며 "나는 여전수 수비를 할 수 있다. 나는 수비에서도 팀을 돕고 싶다"고 했다.
추신수는 이어 "나는 스프링캠프때 제프 베니스터 감독과 대화를 나눠볼 것이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추신수는 지난 시즌에도 붙박이 지명타자가 되는 것을 꺼려했다. 그는 우익수에서 75경기, 지명타자로 65경기를 뛰었다.
우익수로 638⅔이닝을 뛰면서 실책 7개를 기록했다.
현재 MLB.com에서 텍사스 외야진은 델리노 드실즈, 윌리 칼훈, 노마 마자라가 이름을 올리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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