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2017년 글로벌 통합 조회수 5억뷰를 달성하며 웹드라마 신드롬을 불러온 '연애플레이리스트' 및 '옐로우(Yellow)'의 후속작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꽃엔딩'이 첫 번째 OST '잘 해보려는 나 알 수 없는 너'에 이어 '이별 뒷면'까지 연타석 홈런을 날렸다.
지난 2일 발매된 웹드라마 '이런 꽃 같은 엔딩(이하 '꽃엔딩')'의 두 번째 OST '이별뒷면'은 멜론 22위(오전 10시 기준)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이별 뒷면'은 벅스뮤직 19위, 올레뮤직 20위, 지니뮤직 20위, 소리바다 32위 등 각종 음원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뚜렷한 인기를 입증했다.
이에 리스너들은 "음색 진짜 말도 안되게 좋다" "권진아 명곡 탄생했다" "역시 믿고 듣는 '꽃엔딩' OST다" 등의 반응으로 노래에 대한 뜨거운 호평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렇듯 '꽃엔딩'은 첫 번째 OST인 윤딴딴의 '잘 해보려는 나 알 수 없는 너'에 이어 권진아의 '이별뒷면'까지 음원차트에서 두각을 드러내, '믿고 보는 웹드'라는 수식어에 이어 '믿고 듣는 웰메이드 OST'라는 반응까지 이끌어내고 있다.
'이별뒷면'은 연인과의 행복한 순간을 뒤로 하고 숙명처럼 헤어짐을 앞두고 있는, 노래의 제목과 같이 '이별 뒷면'에 선 연인들의 마음을 담은 발라드다. 서지음이 작사를, 권순관이 작곡을 맡았으며 권진아의 깊고 맑은 목소리가 어우러져 리스너들의 짙은 감동을 이끌어냈다.
권진아는 뮤지션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뮤지션들의 뮤즈이자 특유의 감성적인 음색을 가진 보컬리스트다.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과의 듀엣곡을 발표하는 것은 물론, 여러 드라마 OST로 자신의 목소리를 알렸다.
특히 권진아는 지난해 9월 발표한 첫 데뷔 앨범이자 정규 1집 '웃긴 밤'을 통해 자신만의 음악성을 뽐내는 동시에 '음색 여신'으로서의 면모를 각인시켰다.
웹드라마 '꽃엔딩'은 20대 청춘들의 연애와 결혼에 대한 고민과 이야기를 담아낸 드라마로, 6화까지의 통합 조회수가 2,500만뷰를 돌파하며 전작인 '연플리'와 '옐로우' 등에 버금가는 폭발적인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꽃엔딩'의 첫 번째 OST '이별 뒷면'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국내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 가능하며, '꽃엔딩'은 매주 목, 토요일 오후 7시 공식 네이버 TV, 페이스북 페이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에어된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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