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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막판 자유투 2개를 모두 실패해 승부를 연장으로 몰아넣었던 현대모비스 박경상은 첫번째 연장 경기종료 23초를 남기고 깔끔한 3점슛을 성공시켜 짜릿한 반전을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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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쿼터와 2쿼터는 치열했다. 1쿼터 현대모비스는 변칙 카드를 들고 나왔다. 유재학 현대모비스 감독은 양동근과 전준범을 빼고 박경상 배수용에 함지훈 마커스 블레이클리, 이대성을 선발로 내보냈다. 전자랜드와 만나면 빈번했던 나쁜 흐름을 바꿔보겠다는 의도였다. 1쿼터는 이대성이 가장 빛났다. 3개의 3점슛을 던져 2개를 성공시키는 등 10점을 몰아넣었다. 함지훈도 5득점으로 공격을 거들었다. 1쿼터에서 현대모비스는 11개의 리바운드(공격리바운드 4개 포함)를 잡아냈다. 5개의 리바운드(공격리바운드 0개)에 그친 전자랜드를 압도했다. 전자랜드는 외곽포로 응수했다. 21-20 현대모비스의 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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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쿼터는 레이션 테리 타임이었다. 테리는 3점슛 1개를 포함해 15점을 몰아넣었다. 현대모비스는 68-62로 재차 앞섰다. 하지만 4쿼터 혼돈의 시간이 찾아왔다. 3점포를 서로 주고받으며 시소를 탔다. 1분여를 남기고 87-82, 현대모비스가 5점차까지 스코어를 벌렸지만 전자랜드에는 브랜든 브라운이 있었다. 브랜든의 분전과 경기종료 직전 박경상이 2개의 자유투를 모두 놓쳐 경기는 연장에 돌입했다. 하지만 연장은 경험. 베테랑 양동근과 함지훈을 앞세운 현대모비스가 결국 승리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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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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