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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처럼 차로 시작하는 부부의 아침이다. 다시 설치 된 카메라에 "또 어색해. 민박하고 나서 방송을 한 번도 안 했다"라며 민박집 운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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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아이유에 이어 이번 시즌 새 직원은 윤아다. 제작진과의 면접에서 요리, 언어, 운전실력 등을 자랑한 윤아는 "다양한 분들이 오셨으면 좋겠다. 만나고 싶다"라며 넘치는 열정으로 합격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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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가 초인종을 누르자 이효리는 "완전 의외의 인물이다"라며 반겼다. 두 사람은 10년 만의 만남이다. 이효리는 "'패떳'에서 만났을 때가 몇살이냐"라고 물으며 오래된 세월에 웃음이 터졌다. "생판 모르는 사람보다 네가 와서 편하다"라며 '패떳' 시절을 떠올렸고, 윤아는 "그때 언니 나이가 지금 제 나이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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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의 '꽃사슴' 이미지와 다르게 야무지고 씩씩한 '만능 일꾼'으로 완벽하게 녹아든 윤아는 '프로일꾼러'를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오픈날 제주도 대설주의보를 뚫고 첫 번째 민박객이 무사히 도착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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