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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도경은 지안이 자신과 장소라(유인영)가 데이트를 했던 사실에 질투하는 모습을 보이자, 장소라와 갔던 스케이트장으로 지안을 데려갔던 상태. 지안의 장갑을 챙겨 들고 스케이트장으로 들어선 도경은 지안이 자신을 빤히 바라보자 "안했어. 안했어. 소라한텐 이렇게 안했어"라고 귀여운 변명을 늘어놓는가 하면, 자신보다 앞서서 달리던 지안이 지나가던 여성과 부딪쳐 중심을 잃고 휘청거리자 놀란 나머지 온 몸으로 지안을 감싸 안고 지켜내며 "어디 다쳤어?"라고 잔뜩 걱정하는 기색을 내비쳤다. 더욱이 지안이 자신을 떼어내고 해맑게 웃으며 출발하자 "저렇게 웃는 거... 오랜만이네"라고 뭉클한 마음을 드러낸 후 속력을 낮춰 들어오며 지안이 이길 수 있게 배려하는 모습으로 여성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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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아버지 재성(전노민)의 연락을 받고 급히 호텔로 달려간 도경은 엘리베이터 앞에서 지안과 마주쳤고 서로를 확인 한 두 사람은 깜짝 놀랐다. 이에 도경은 "무슨 일이 길래 아버지가 너하고 날 따로 부르신 거지?"라고 의아함을 내비쳤다. 그리고 지안과 함께 레스토랑 룸으로 들어간 도경은 재성과 명희가 같이 있자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감지했다. 더욱이 도경은 지안이 떨리는 손으로 차를 따르는 것을 보자 티팟을 뺏어들며 "내가 할게"라고 말하며 손수 차를 따랐던 것. 아들 도경의 낯선 모습을 본 명희가 "그래! 내가 졌다"라고 선언하더니 "니들, 결혼 해!"라고 폭탄발언을 던져 도경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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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BS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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