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인 가족 기준 설 차례상을 차리기 위해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면 평균 17만5600원이 들어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마트에서 같은 품목을 구매하는 것보다 21% 가량 저렴했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박현출)는 5일 서울 시내 25개구 전통시장, 대형마트 61곳을 대상으로 2018년 설 차례상 차림 비용을 조사·발표했다.
지난달 29, 30일 이틀 간 서울시 물가조사 모니터단 25명이 통인·광장시장 등 전통시장 50곳, 대형마트 10곳을 직접 방문해 주요 설 성수품 36개 품목의 소매가를 조사했다.
조사결과, 6~7인 가족 기준 전통시장 구매비용은 17만5600원으로 대형마트 구매비용(22만2760원)보다 21% 가량 저렴했다. 지난해 구매비용과 비교하면 전통시장은 1.8% 상승했고 유통업체는 2.3% 올랐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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