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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제주만들기' 식당주인들은 폭설과 한파로 고생하는 주변의 소외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불을 마련했으며, 호텔신라도 매칭펀드 형태로 지원금을 보탰다. 제주도자원봉사센터는 제주지역 내 독거노인과 저소득계층 등 143가정을 대상으로 설 명절 전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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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제주만들기' 식당주인들은 2015년 10월 제주시 연동 '연동경로회관'을 방문해 어르신 120여명에게 본인들이 직접 만든 음식을 제공하는 '맛있는 밥상' 나눔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매년 '맛있는 밥상' 봉사활동을 해왔다. 2016년 10월에는 태풍 '차바' 피해를 크게 겪은 서귀포시 남원읍의 '신례2리 노인회관'에서 식사를 제공하고 봉사모임에서 모은 돈으로 구입한 생필품도 전달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2017년 9월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맛있는 제주만들기' 식당 주인들이 제주시 구좌읍의 '동제주 종합 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과 독거노인 100여 명에게 갈비탕, 즉석 비비큐 등 직접 만든 음식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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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맛있는 제주만들기'는 호텔신라가 추진 중인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호텔이 보유한 조리법, 서비스 교육과 더불어 식당 시설과 내부 인테리어 등을 개선해 영세식당들의 자립을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제주도청 주관의 선정위원회가 심의절차를 거쳐 대상 식당을 선정하면, 호텔신라의 요리, 시설, 서비스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TF팀이 △음식 조리법, △손님 응대 서비스, △주방설비 등 메뉴부터 시설까지 전반적으로 새 단장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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