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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코칭스태프의 평가는 좋다. 한 감독은 "빠른볼을 던지는 샘슨은 구위 뿐만 아니라 제구도 좋다. 볼넷이 다소 많다는 지적이 있지만 볼끝이 상당히 좋다. 코너워크가 완벽하지 않아도 난타당할 공은 아니다"고 말했다. 샘슨은 최고시속 150km대 중반의 강속구를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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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슨은 이날 불펜 피칭 뒤 "직구도 좋았고, 전체적으로 만족한다. 계속 지금의 좋은 리듬감을 가져가고 싶다. 한용덕 감독님께서 불펜피칭시 직구 구위도 좋고, 변화구 각이 괜찮기 때문에 코너워크에 너무 신경쓰지 말라는 말씀을 하셨다. 스트라이크 존 안에만 던지면 된다는 생각으로 던지라고 주문하셨다"며 "말씀하신 부분을 잘 이해했다"고 했다. 자칫 제구에 너무 신경을 쓰다보면 오히려 밸런스가 흐트러질 수 있다는 것이 한 감독의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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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슨과 휠러는 오는 19일과 20일 일본프로야구 요코하마 DeNA 베어스타스와 연습경기에 실전등판할 예정이다. 둘은 2~3이닝 정도를 소화한다. 한화는 오키나와 스프링캠프에서 14차례 연습경기를 준비중이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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