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선수단이 정상적으로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롯데는 대만 카오슝에서 스프링캠프를 소화하고 있다. 그런데 지난 6일 대만 동부 화롄 지역에서 규모 6.4의 강진이 발생했다. 약 20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강진이었다. 지난 4일에도 화롄 인근 지역에서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했다.
롯데 캠프에 지진 여파는 없을까. 롯데 관계자는 "카오슝에는 진동과 피해가 미미한 상황이다. 처음 지진이 발생했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진동을 느끼지 못했다. 두 번째 지진 때는 약간의 지진을 느낀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하지만 실제로 진동을 느낀 선수들은 소수에 불과하다. 뉴스를 접한 지인들의 연락에 심각한 상황임을 인지하고 있다. 하지만 전혀 동요 없이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 관계자는 "외국인 선수들도 지진을 전혀 느끼지 못했고, 평소와 같이 훈련에 임하고 이??고 덧붙였다. 캠프 진행을 돕고 있는 에이전트 관계자 역시 "대만의 경우 한국보다 내진 설계가 훨씬 뛰어나다. 특히, 카오슝은 진동이 미미해 걱정할 정도는 아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롯데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7일 오전 훈련에 앞서 선수들에게 지진 발생 시 대피요령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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