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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는 7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배구 도드람 2017∼2018 V리그 흥국생명과의 경기서 세트 스코어 3대1(25-20, 23-25, 25-23, 25-21)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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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3위 현대건설(승점 40·13승10패)과의 격차가 아직 커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은 희박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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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처였던 3세트도 듀크 덕분에 웃었다. GS칼텍스는 12-12에서 듀크의 백어택 성공으로 균형을 깬 뒤 흥국생명 공윤희의 오픈 공격이 실패한 틈을 타 14-12로 달아났다. 이어 듀크는 23-22에서 강력한 후위 공격으로 3세트를 건져내며 승리의 발판을 놓았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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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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