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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브랜든 브라운-박찬희의 폭발로 기선을 제압한 전자랜드는 후반 DB의 추격을 외곽포로 뿌리쳤다. 특히 전자랜드 팀 전체적으로 전반에만 스틸 10개를 잡아내며 DB의 공격을 차단했다. 이어진 속공 찬스에서 점수가 꾸준히 나오면서 DB의 수비를 혼란스럽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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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페이스가 좋았던 박찬희의 최근 활약에 대해서는 "본인이 미들슛 연습을 많이 했다. 연습하는대로 이제는 자신을 가져도 될 것 같다"고 칭찬했지만 "수비에서 오버하다보면 파울 트러블이 나오는데, 스스로 생각하는 부분이 필요할 것 같다. 또 오늘 경기전에 이야기 했지만, 우리가 공수에서 어떤 농구를 해야하는지 이해를 하고 플레이 하면 슛 결정력이 더 높아질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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