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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릴남편 오작두'는 극한의 현실을 사는 30대 중반 솔로녀 한승주(유이)가 오로지 '유부녀'라는 소셜포지션을 쟁취하기 위해서 순도 100% 자연인 오작두(김강우)를 데릴남편으로 들이면서 시작되는 역주행 로맨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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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릴남편 오작두'는 유이, 김강우, 정상훈, 한선화 등이 출연하며, 오는 3월 3일 '돈꽃' 후속작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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