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올드스쿨' 레드벨벳 예리가 SM 오디션 합격 당시에 대해 "JYP 노래만 잔뜩 준비했다'는 에피소드를 전했다.
7일 SBS 러브FM '김창렬의올드스쿨'에는 걸그룹 레드벨벳이 출연했다.
레드벨벳은 '리패키지 앨범 배드보이 반응이 핫하다'는 말에 감사와 기쁨을 표했다. 아이린은 "원래 하던 거랑 다른 장르라 걱정했는데, 안무 받고 녹음하고 하면서 많이 좋아졌다"고 설명했다.
웬디와 아이린은 좋아하는 장르로 발라드를 꼽았고, 슬기는 "요즘 힙합에 빠졌다. 리한나 너무 좋다"고 설명했다. 아이린은 대선배 보아와의 동시 활동에 대해 "너무 좋다. 정말 멋있다. 새삼 반했다"며 웃었다.
예리는 오디션을 준비한다는 청취자의 말에 "전 초등학교 5학년 때였다. 누가 SM오디션은 꼭 머리띠를 써야된다고 해서 머리를 파마하고 머리띠를 썼다. SM 노래 부르면 안된다고 해서 JYP 노래만 잔뜩 준비했다"면서 "그런데 결국 시키는 건 SM 노래를 시키더라"라며 웃었다.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친엄마' 유깻잎과 면접교섭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싱글맘' 김현숙 子, 필리핀 유학 끝냈다…2년만 귀국 "영어 학원 갔다가 충격"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오피셜] “국민 여러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손흥민 국가대표 충격 은퇴 없다...“다시 죽기 살기로 달리겠다” 다짐
- 2.[월드컵 전반 리뷰] '충격' 일본 최고 대이변 연출, 세계 최강 브라질에 1-0 리드...16강 보인다
- 3.[월드컵 리뷰] "월드컵 우승 목표" 일본 홍명보호급 대참사, 32강 충격 탈락...브라질에 1-2 극장패, 토너먼트 무승 징크스 계속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속보]"대한축구협회 특별감사 실시" 철퇴 빼든 최휘영 문체부 장관 "신임회장 선출도 예전방식으론 못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