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걸그룹 트와이스의 일본 두번째 싱글 '캔디팝'이 발매 첫날 오리콘 데일리 차트 1위에 올랐다.
오리콘 차트에 따르면 '캔디팝'은 발매 첫날인 7일에만 무려 117,486장을 판매, 차트 1위를 질주했다.
이는 앞서 트와이스가 일본에서 처음 발표했던 싱글 '원모어타임'의 첫날 판매량 94,957장보다 약 2만장 이상 증가한 것이다. 이로써 초동(첫주) 판매량 20만장 이상이 기대되는 '캔디팝'은 순조로운 첫걸음을 뗐다.
트와이스는 지난해 6월 발표한 일본 데뷔 베스트앨범 '#TWICE' 및 지난해 10월 공개한 일본 첫 오리지널 싱글 '원 모어 타임(One More Time)'으로 일본 레코드협회의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 트와이스는 이 같은 인기를 바탕으로 TV아사히의 '뮤직스테이션' 및 NHK '홍백가합전'에 출연하는 등 높은 위상을 과시한 바 있다.
일본 팬들이 '캔디팝'에도 열광적인 반응을 보임에 따라 트와이스는 일본 시장 3연속 히트 열풍을 이어가게 됐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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