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정석원 아내' 가수 백지영이 10일 콘서트를 예정대로 진행한다.
백지영의 소속사 뮤직웍스 측은 "콘서트는 예정대로 진행하기로 했다. 하루 전날이고, 콘서트는 관객과의 약속"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 8일 인천공항에서 백지영의 남편이자 배우인 정석원을 긴급체포했다. 정석원은 호주 여행중 현지에서 마약을 흡입한 혐의로 조사받고 있다. 정석원 측은 "성실하게 조사받고 있다"는 입장만을 밝힌 상태다.
백지영은 지난 2013년 6월 정석원과 결혼했고, 지난해 5월에는 딸을 낳았다. 정석원은 최근 종영한 OCN 오리지널 '나쁜 녀석들: 악의 도시'에서 열연한 바 있다.
백지영 콘서트 '웰컴, 백'은 10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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