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웸블리(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박지성 대한축구협회 유스전략본부장이 웸블리에서 손흥민(토트넘)에게 귀한 상을 건넸다.
박 본부장은 10일 영국 런던 웸블리에서 열린 토트넘과 아스널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경기 시작 전 손흥민과 만났다. 이날 박 본부장은 상패를 하나 가지고 왔다. 바로 2017년 아시아축구연맹(AFC) 국제선수상이었다. 박 본부장은 훈련을 끝낸 손흥민과 만나 인사를 하고 이 상을 전했다
시상식 시작 전 만난 박 본부장은 "손흥민은 이 상을 받을만한 자격이 있다. 그만한 경기력을 경기장에서 보여줬기 때문에 상을 받을만하다. 축하한다. 앞으로가 기대되는 선수다. 지켜보는 선수기 때문에 잘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지금과 같은 경기력을 유지한다면 당연히 우리나라 선수로서 차범근 감독님을 넘어서지 않을까라는 기대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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