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신혜선과 명세빈이 각각 SNS를 통해 '더유닛' 파이널 무대를 응원했다.
오늘(10일) 9시 50분 '더유닛' 파이널 무대가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신혜선은 자신의 SNS를 통해 '더유닛' 팬임을 증명하며 "#투표많이많이 해주세요! #저도 투표하겠습니다!" 라며 응원했다. 배우 명세빈 또한 SNS로 '부암동 복수자들'에 함께 출연한 유키스 준을 응원하는 글을 게재했다.
이들이 응원하는 '더유닛' 파이널 무대는 오늘 오후9시50분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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