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서울메이트' 스웨덴 한류 3자매가 구하라의 매력에 풍덩 빠졌다.
10일 올리브 '서울메이트'에서는 한류스타 구하라의 집을 안내받고 위시리스트를 소개하는 스웨덴 3자매(아만다 마틸다 모아)의 모습이 방송됐다.
스웨덴 자매는 "24살 22살 18살"이라며 나이를 소개했고, 구하라에게 금새 "언니"라고 부르며 친밀감을 표했다. 이들은 "뮤비로 본 언니는 쿨하고 예쁘고, 배드걸까진 아니라도 그런 느낌이 있었다"면서 "귀엽고 친절하고 상냥하고, 언니라서 그런지 배려심 많고 성숙하다"며 침이 마르도록 칭찬했다.
구하라는 곶감과 말린 고구마 등을, 스웨덴 자매는 스웨덴의 짭짤한 캔디와 짜먹는 치즈 등을 서로에게 선물했다. 이어 세 사람은 한국에서 하고 싶은 것들을 나열했다. 노래방, 불닭볶음면, 롯데월드 등을 언급하는 한편, "역도요정 김복주, 도깨비, 태양의 후예 같은 드라마를 봤다"며 드라마와 영화 촬영지도 가보고 싶다고 전했다. 이들은 "송중기가 결혼했다"며 구하라와 아쉬움을 공유하기도 했다.
이날 구하라는 영어를 못해 연신 관련 단어를 적어둔 메모장을 가지러 왔다갔다하는가 하면, 유자차를 준비해놓고 깜빡 하는 등 허당미를 드러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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