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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자매는 "24살 22살 18살"이라며 나이를 소개했고, 구하라에게 금새 "언니"라고 부르며 친밀감을 표했다. 이들은 "뮤비로 본 언니는 쿨하고 예쁘고, 배드걸까진 아니라도 그런 느낌이 있었다"면서 "귀엽고 친절하고 상냥하고, 언니라서 그런지 배려심 많고 성숙하다"며 침이 마르도록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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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구하라는 영어를 못해 연신 관련 단어를 적어둔 메모장을 가지러 왔다갔다하는가 하면, 유자차를 준비해놓고 깜빡 하는 등 허당미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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