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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심은경은 "이승기씨, 연우진 배우님, 최우식 오빠" 등 다양한 호칭을 사용해 눈길을 끌었다. 심은경은 "낯을 좀 가리는 편인데, 친해지면 장난 많이 친데"면서 "잘 다독여주시고 분위기를 잘 만들어주셔서 좋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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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는 "점과 사주의 차이점을 몰랐는데, 점은 신내림을 받아서 영적으로 보는 거고 사주는 과학적이더라. 생년월일을 넣으면 나오는 기본적인 팔자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영화 때문에 사주를 많이 봤는데, 내 사주는 얘기하면 자랑이 된다. 50년에 한번 정도 나올 사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연예인은 다 도화살이 있지만, 저는 좀 적은 편이고 강민혁이 살인윙크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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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궁합'은 조선 최고의 역술가 서도윤이 혼사를 앞둔 송화옹주와 부마 후보들 간의 궁합풀이로 조선의 팔자를 바꿀 최고의 합을 찾아가는 역학 코미디다. 2월 2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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