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역대급 특집이 온다. 출연 팀만 20팀이며, 국악부터 뮤지컬, 락,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펼쳐질 예정. 경연이 아닌 공연으로 포맷을 바꿨다는 점도 주목해볼 지점이다. '불후의 명곡'이 KBS 창사 45주년 특집을 준비했다.
13일 가요계에 따르면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은 지난 12일 KBS 창사 45주년 특집 녹화를 진행했다.
규모를 키운 특집인 만큼, KBS홀에서 녹화를 진행했으며, 경연 방식이 아닌 갈라쇼 느낌의 공연으로 화합의 분위기를 연출했다.
녹화에 참여한 팀은 총 20팀. 윤복희, 엄홍길, 최정원, 송소희, 민우혁, 알리, 정동하, 홍경민, 박기영, 장미여관, 팝핍현준 박애리, 손준호 김소현 등 쟁쟁한 팀들이 국악, 뮤지컬, 발라드, 락 넘버로 풍성하게 무대를 채웠다.
해당 방송은 KBS의 창사 45주년 기념일인 3월 3일 전파를 탄다.
joonam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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