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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선수 평균 연봉은 1억5026만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억3985만원에서 7.44%가 올라 역대 최초로 1억5000만원을 돌파했다. 구단별 평균 연봉은 디펜딩챔피언 KIA가 2억120만원으로 역대 최초로 2억원대를 넘어섰다. 이어 올해 스토브리그를 뜨겁게 달궜던 롯데가 1억8426만원으로 2위에 올랐다. FA와 트레이드를 제외하고 창단 처음으로 억대 연봉 선수를 배출한 kt는 팀 평균연봉이 지난해 7347만원에서 1억559만원으로 올라 43.7%의 인상률로 10개 구단 중 가장 큰 폭의 증가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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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과 외국인 선수를 제외한 513명 가운데 1억원 이상의 연봉을 받는 선수는 역대 최다인 164명으로 전체의 32%를 차지했다. 이제는 팀의 주전이라면 누구나 억대 연봉을 받을 수 있는 시대다. 1억5000만원을 넘어선 선수도 124명(24.2%)이나 된다. 2억5000만원 이상의 선수는 79명(15.4%)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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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KIA 우승에 혁혁한 공을 세운 임기영은 3100만원에서 1억3000만원으로 올라 올해 최고 인상률 319.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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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선수들의 평균 나이는 지난해 27.5세에서 0.1세 낮아진 27.4세다. 평균 신장은 1m82.6에서 1m82.8로 커졌으며, 체중도 87kg에서 87.5kg으로 소폭 증가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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