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가요계에 '빠빠빠'라는 신선한 충격을 선사한 그룹 크레용팝. 배우로 활동하는 멤버도 있고, 심지어 한 아이의 엄마가 된 멤버도 있다. 하지만 이들의 꿈은 '여전히 크레용팝' 단 하나. 엘린 또한 그러하다.
Advertisement
처음부터 큰 성공을 거둔 것도 아니고, 많은 기대도 없었다. 심지어 외모 비하에 대한 악플 또한 대단했다고 한다. "크레용팝엔 다 못생긴 애들 밖에 없다"라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예쁨을 버리고, 신선함으로 다가오니 대중들 또한 마음을 열기 시작한 것. 하지만 크레용팝도 헬멧을 벗으면 숨겨진 미모를 자랑한다며 얼굴 부심을 드러냈다.
Advertisement
헬멧을 쓰고 '빠빠빠'를 외치던 엘린. 마냥 어려 보이는 얼굴이지만 어언 6년차에 접어들며 가요계 대선배가 되었다. 귀여운 콘셉트로만 활동하다 보니 본인조차도 나이를 실감하지 못했다고 한다. 요즘 들어 주변 친구들이 결혼을 하는 덕에 나이에 대한 약간의 압박감이 있는 것은 사실. 하지만 먼저 간 크레용팝의 막내 소율이 안정적인 가정생활을 꾸리는 것에 대해 그저 만족할 뿐 아직 결혼 생각은 없다고 말한다.
Advertisement
결혼은커녕 연애 생각조차도 없다던 엘린. 한 사람을 사랑하기 시작하면, 그 사람에게 몰두하는 성격이라 지금은 타이밍이 아닐 거라며 한사코 연애에 대한 생각은 없다고 전했다. 많은 연애 경험은 아니지만 활동이 없을 땐 종종 데이트를 즐겼다며 띠동갑까진 괜찮다며 의외의 이상형을 밝혔다.
지금 엘린에겐 연애보단 미래에 대한 걱정이 우선이다. 평소 뷰티에 관심이 많아 뷰티 프로그램에도 나가보고 싶고, 유튜브 개인 채널을 통해 많은 팬과 소통하며 본인만의 꿀팁을 전달해주고 싶다는 꿈 많은 엘린.
그래도 단연 마음속 1순위는 바로 크레용팝. 다시 태어난다 해도 크레용팝으로 데뷔를 하고 싶다고 한다. 그 시절 행복한 추억과 일상들을 여전히 기억 속에 품고 사는 듯하다. "예쁘게 꾸미는 것은 일상생활에서도 가능한 것 같아요. 친구를 만나거나 모임이 있을 때 꾸밀 수 있으니, 무대에서까지 예뻐 보이고 싶진 않아요"라며 크레용팝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요즘은 진로 고민으로 바쁘게 또 다른 사춘기를 겪고 있지만, 아픈 만큼 성장하는 우리 시대에 엘린의 그 고민이 그를 한 뼘 더 성장할 수 있게 만들어 줄 것이다.
"다시 태어나도 크레용팝"이라는 엘린의 바람처럼 또 한번 무대 위 똘똘 뭉친 크레용팝을 기대해 본다.
supremez@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