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그룹 엠블랙 출신 지오가 오늘 소집해제 됐다. 이후 24일 팬미팅을 통해 팬들과 만날 계획. 앞서 공개한 열애사실과 이를 둘러싼 결혼설, 향후 활동 계획 등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
지오는 지난 2016년 2월 충청남도 논산훈련소로 입소, 서울 서초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해왔으며 오늘(17일) 오전 소집해제돼 민간인 신분이 됐다.
일단은 팬들과 만나겠다는 계획이다. 오는 24일에 팬미팅을 개최, 자신의 팬들과 직접 만나 앞서 공개된 열애 사실과 '결혼설',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밝히고 다양한 소식을 전하겠다는 것이다.
지오는 복무 중 배우 최예슬과 교제 사실을 공개, 관심을 받은 바 있다. SNS를 통해 올린 사진 등으로 열애설이 불거졌고, 이에 직접 열애 중임을 인정한 것. 그러면서 결혼을 전제로 하고 있음을 암시하는 발언들로 '결혼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모든 것은 팬미팅에서 팬들과 직접 만나 소상히 밝히겠다는 입장이다.
추후의 활동 계획도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지오는 2009년 10월에 엠블랙으로 데뷔했으며 2014년 말 천둥과 이준의 탈퇴로 3인조로 팀을 재편성해 활동을 이어왔다. 하지만 엠블랙 멤버들이 아직 군생활 중인 터라 팀 활동이 어려운 상황.
멤버들은 각자 기획사와 계약을 체결했지만, 지오의 경우 현재 소속사가 따로 없어 명확한 활동 계획을 알 수 없다. 이에 이번 팬미팅이 여러 모로 활동의 기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joonam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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