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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를 1년간 유예한 국가대표 테이블세터 이용규는 터줏대감이다. 호잉은 한화 구단이 야심차게 합류시킨 새 외국인 야수. 허술한 외야 수비를 강화하고 좀더 짜임새있는 공격력, 팀전술 다각화를 위한 선택이었다. 지난해까지 2년간 한화를 웃게 만들었던 거포 윌린 로사리오 후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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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창수는 지난해 11월 2차 드래프트로 LG 트윈스를 떠나 한화로 왔다. 타격에는 재능이 있는 선수다. 2009년 LG에 육성선수로 입단한 뒤 최근에야 빛을 봤다. 박종훈 한화 단장은 "백창수는 즉시전력감이라 생각했다"며 영입 배경을 밝힌 바 있다. 양성우는 지난 2년간 한화 외야를 지킨 주전 멤버다. 타격과 수비 모두 좋아지고 있다. 올해는 새롭게 억대연봉(1억원) 대열에도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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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외야 교통정리가 쉽지 않을 전망이다. 이용규가 중견수를 보게 되면 어깨가 강한 오잉이 우익수로 출전할 수 있다. 방망이만 염두에 둔다면 좌익수는 최진행이나 이성열이다. 수비와 공격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한다면 양성우와 백창수 카드를 꺼내들 수 있다. 주장 최진행은 최근 1루 수비를 병행하고 있지만 주업은 외야수다. 로사리오 대신 호잉을 뽑았기에 최진행과 이성열은 지명타자로도 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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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올시즌 '주전급 뎁스 강화'를 지향하고 있다. 선의의 내부경쟁을 통해 팀전력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 호잉과 백창수의 합류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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