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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진에서도 볼 수 있듯이 이세영은 극과 극의 캐릭터 열연으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드라마 초반 이세영이 연기했던 좀비 소녀 진부자는 삼장의 피로 환생한 환혼시로, 썩어가는 몸과 뇌로 인해 어눌하지만 순박하고 사랑스러운 캐릭터이다. 생전에는 걸그룹 연습생 정세라의 모습이었다. 반면, 부자의 몸에 깃든 영혼인 아사녀는 모든 것을 바쳐 왕으로 만들었던 사람에게 버림받고 천년 넘게 봉인됐던 신녀로 잔인하고 요사스러운 카리스마를 지닌 캐릭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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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방송된 '화유기' 15회에서는 삼장(오연서 분)의 몸을 갖는 데에 실패한 아사녀가 저팔계(이홍기 분)의 도움으로 도망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세영은 부자인 척 저팔계를 속이는 과정에서 또 한 번 애틋한 장면을 연출해 보는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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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잔인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아사녀 본래의 모습을 연기하는 이세영은 극의 재미와 몰입감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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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이세영은 안쓰러운 좀비 소녀의 모습과 싸늘한 악인의 모습을 오가는 치밀한 연기로 흥미진진한 전개를 이끌고 있다. 이세영은 현장에서 연기를 펼치고 난 후 카메라가 꺼지면 바로 모니터 앞으로 달려와 틈틈이 자신의 연기를 모니터링 했다고. 뿐만 아니라 감독과 캐릭터 논의를 하는 등 변화한 캐릭터를 표현해내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으로 스태프들의 칭찬을 받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다양한 작품에 참여하여 쌓아온 연기 내공을 바탕으로 이세영의 끊임없는 노력이 더해져 완성된 캐릭터가 앞으로 보여줄 활약에 더 큰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tvN '화유기'는 매주 토요일,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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