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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샤는 20일 오후 7시 울산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지는 가와사키(일본)와의 F조 2차전에서 승리 선봉장 역할을 맡는다. 지난 시즌 23골을 터뜨리며 J리그 득점왕을 차지한 고바야시 유와의 맞대결에 관심이 쏠린다. 2010년 남아공월드컵에서 허정무호의 16강행에 공헌했던 정성룡이 지키고 있는 골문을 뚫어야 한다. 멜버른전에서 감각을 끌어올린 게 긍정적이다. 특히 지난해까지 일본 무대에서 활약했던 도요다 요헤이가 이번 경기에서 특급 도우미 역할을 해줄 것으로 보여 활약에 대한 기대감이 더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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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얀은 2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지는 가시마(일본)와의 H조 2차전에서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작성에 도전한다. 탄호아(베트남)와의 플레이오프에서 1골-1도움으로 화끈한 신고식을 치렀던 데얀은 시드니 원정에서도 멀티골을 쏘아 올리며 초반부터 기세를 타고 있다. 앞선 두 경기에서 맞붙었던 팀들에 비해 한 수 위로 평가받는 가시마를 상대로 데얀이 어떤 활약상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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