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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의 집'은 재벌가 집사로 이중생활을 하는 금영숙(최명길 분)의 애끓는 모정으로 뒤틀어진 두 여자의 사랑과 우정, 배신을 담은 드라마다. 가족과 자신의 꿈을 위해 돌진하는 명품 캔디 퍼스널 쇼퍼 홍세연이 표독함만 남은 쇼핑중독 재벌3세 은경혜와의 악연 속에서 복수를 감행하며 진실을 찾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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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세연의 가족들이 세연을 위해 깜짝 생일 파티를 준비한 모습으로, 밝게 웃는 세연의 곁에는 자상한 아버지 홍필목(이한위 분), 정 많고 따뜻한 언니 홍선희(정수영 분), 철은 없지만 마음만은 착한 오빠 홍철수(김기두 분), 사고뭉치이기는 하지만 예쁘고 애교 많은 동생 홍강희(김지성 분) 그리고 귀염둥이 조카 웅(조이현 분)이 모두 모여 기쁨을 나누고 있어 훈훈함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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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은회장 저택'의 아침 식사 자리는 마치 칼바람이 부는 살얼음판처럼 아슬아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국내 굴지의 재벌가인 '위너스 그룹'의 회장이자 저택의 주인인 은기태 회장(이호재 분, 이하 은회장)과 그룹의 유일한 후계자인 경혜, 그의 남편 장명환(한상진 분)까지 셋뿐이지만 이들의 엇갈린 시선과 무겁고 냉랭한 기운은 보는 이들을 압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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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가운데, 은회장네 식사자리를 지키고 있는 영숙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딸인 세연의 생일임에도 불구하고 '은회장 저택'의 총괄 집사로, 굳게 입을 다문 채 고개를 숙인 그녀의 모습에서 과연 두 가족 사이에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인형의 집'은 '내 남자의 비밀' 후속으로 오는 26일 오후 7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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