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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분위기를 파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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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세종팀의 기세가 급성장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3기 신예들이 대거 유입되고 유성팀에서 활동하던 강자들이 세종으로 팀을 옮기면서 전반적으로 선수들의 기세가 좋아지기 시작했다. 그 결과 2018시즌 1회차 특선급 결승전에서 1위 황인혁, 2위 김주상이 동반입상을 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뿐만이 아니다. 세종팀의 정신적인 지주 박성현은 50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젊은 선수들의 기를 받아 첫 회차부터 3연속(1착, 1착, 2착) 입상에 성공하는 한 편 그 다음 회차에서도 젊은 선수들에게 밀리지 않고 꾸준한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한동안 부진에 빠졌던 이동근은 1월 19일 광명 9경주에서 한 바퀴 선행승부를 통해 우승을 차지하며 삼쌍승식 415.8배의 이변을 만들어냈다. 선행만을 고집했던 설영석은 2월 9일에는 추입으로, 10일에는 젖히기로 우승하며 멀티플레이어 강자로 발돋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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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도에 얽매이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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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은 사례는 흔하게 찾아볼 수 있다. 박인찬은 우수급에서 강자로 취급받는 선수였다. 하지만 추입의존도가 높아지더니 1월 5일 광명 9경주에서 정진욱의 기습에 순간적으로 타이밍을 놓치게 됐고 쌍승식 65.3배의(1위 정진욱, 2위 김철민) 고배당의 빌미를 제공했다. 이외에도 1월 7일 11경주에서 생각지도 못한 임대승에게 우승을 내주면서 쌍승식 61.6배의 이변을 만들었다. 김정태의 경우에는 과거 자력형 강자로 인정받던 선수였다. 하지만 강급 이후 자력이 아닌 추입위주로 경기를 풀어갔고 결국 1월 20일 8경주에서 3위로 밀려나면서 쌍승식 78.7배의(1위 황영근, 2위 최중근) 고배당을 연출시켰다. 인지도를 완전히 무시할 수는 없겠지만 무조건적인 맹신은 지양을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요즘 같이 몇 선수들의 독주 체제가 아닌 누구든지 타이밍만 맞으면 입상권 진입이 가능한 춘추전국시대에는 더욱 참고해야 할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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