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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우는 '데릴남편 오작두'에서 산속에 칩거하며 진정한 자연인으로 거듭나 무소유의 삶을 살아가는 오작두로 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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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보기만 해도 엄동설한의 추위가 느껴지는 산에서 장작을 패기 위해 옷을 벗어던지고 상남자의 카리스마를 분출해 눈길을 끈다. 오로지 산 속 생활을 통해서 얻은 단단한 생활형 팔 근육은 여성 팬들을 설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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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데릴남편 오작두'는 '왔다 장보리'를 연출한 백호민 감독과 '마마'의 유윤경 작가 그리고 '해를 품은 달', '닥터스', '병원선', '사랑의 온도' 등의 히트작을 선보인 드라마 명가 팬엔터테인먼트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3월 3일 첫 방송 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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