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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유의 끈기와 집념으로 본 소속인 서동서에서 이름을 날렸던 하완승은 시즌2에선 그 영역을 넓혀 강력범죄 비중이 높은 중진경찰서로 지원한다. 이는 앞으로 맞서게 될 범죄 스케일이 커질 뿐만 아니라 더 많은 경찰 관계자들을 만나고 관계를 맺어간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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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강력1팀장 계성우(오민석 분)와 같은 팀 소속 경사 육승화(홍기준 분)와의 관계도 하완승의 중진서 적응기에서 주목할 부분이다. 완승의 경찰대 동기지만 현재는 상사인 계 팀장은 물론 육 경사 역시 그에게 감정이 좋지는 않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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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추리의 여왕 시즌2'는 장바구니를 던지고 본격적으로 사건에 집중하는 추리퀸 유설옥(최강희 분)과 새로운 변화와 함께 돌아오는 열혈 형사 하완승의 유쾌한 추리 스토리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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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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