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의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컬링(4인조) 준결승전 라인업이 나왔다.
한국과 일본은 23일 오후 8시5분부터 강릉컬링센터서 평창올림픽 컬링 여자 결승전 진출을 놓고 물러설 수 없는 단판승부를 펼친다.
한국은 예선 1위(8승1패)로 예선 4위 일본(5승4패)와 맞대결한다. 한국은 일본을 제압할 경우 스웨덴-영국전 승자와 결승에서 금메달을 놓고 싸울 수 있다.
김민정 한국 대표팀 감독은 스킵(주장) 김은정을 비롯해 김경애(서드·바이스 스킵) 김선영(세컨드) 김영미(리드) 그리고 후보 김초희로 구성했다.
한국은 지난 15일 일본과의 예선전 때와 똑같은 라인업이다. 당시 한국은 리드하다 9엔드 때 역전을 허용해 5대7로 졌다. 한국이 예선에서 당한 유일한 1패였다.
일본은 스킵 후지사와 사츠키, 요시다 치나미(서드) 스즈키 유미(세컨드) 요시다 유리카(리드) 그리고 후보 모토하시 마리로 나선다.
일본도 한국과의 예선전 라인업과 똑같았다.
이번 준결승전에서 한국은 빨간 스톤을, 일본은 노란 스톤을 사용한다. 양 국은 A시트에 싸운다. 스웨덴-영국은 C시트에서 같은 시각에 벌어진다.
강릉=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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