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차민규는 평창올림픽에서 최단거리인 500m 준비에 올인해왔다. 지난 19일 격전지인 남자 500m에서 34초42의 올림픽타이기록을 수립하며 깜짝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노르웨이 호바르 로렌첸(34초41)에 불과 0.01초 뒤진 값진 은메달이었다. 선배의 부상으로 뜻밖의 출전기회를 받은 차민규는 500-1000m를 병행하는 선수지만, 평창을 앞두고는 1000m 준비를 충분히 하지 못했다. 지난 시즌 월드컵 시리즈에도 1000m에는 출전하지 않았다. 차민규의 측근은 "민규가 처음에는 걱정도 했지만, 안방에서 다시 찾아온 기회인 만큼 다친 태범이형 몫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차민규는 19일 은메달 이후에도 내달 3일 중국 창춘에서 열리는 국제빙상연맹(ISU) 세계스프린트스피드스케이팅선수권 출전을 위해 레이스가 끝나지 않은 선후배들과 함께 강릉오벌에서 꾸준한 훈련을 이어왔다.
Advertisement
'정재원의 형' 정재웅이 9조 인코스에서 폴란드의 세바스찬 클로신스키와 맞붙는다. '선발전 1위' 김태윤은 정빙 후 15조 아웃코스에서 캐나다의 알렉상드르 생장과 격돌한다.
Advertisement
강릉=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한국 오니까 더 실감난다" 세계 최강 '금메달''한국 고딩 스노보더 최가온 금의환향..."할머니가 해준 육전 제일 먹고파"
- 3.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4.'불법인줄 몰랐다'면 가중처벌? '일벌백계' 천명한 롯데…도박 4인방 향한 철퇴 "이중징계? 피하지 않겠다" [SC시선]
- 5.[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