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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마더'(연출 김철규/ 극본 정서경/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10화에서는 친모 자영(고성희 분)에게 돌아가려는 윤복(혜나의 가명, 허율 분)을 수진(이보영 분)이 극적으로 발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복은 수진이 자신 때문에 영신(이혜영 분)을 포함한 가족들과 헤어진다고 생각했고 이에 대한 미안함으로 떠나려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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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수진-윤복이 하루라도 빨리 안전하게 아이슬란드로 떠날 수 있도록 주위 사람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힘을 모으기 시작했다. 진홍(이재윤 분)은 윤복이 사라지자 영신을 안정시키는가 하면 수진과 함께 윤복을 찾았다. 또한 공항까지 이들과 안전하게 동행했다. 영신의 매니저 재범(이정열 분)은 윤복의 위조여권을 전달해주는 조력자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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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수진은 영신과 어쩌면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전화통화를 했다. 수진이 자신 때문에 위기에 빠진 영신에게 미안함을 전하자 영신은 파양을 취소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영신은 "어떤 경우에도 너는 내 딸이고 네가 한 일들 때문에 내가 부끄러워할 일은 없을 거야. 누구를 만나도 굽히지 말고 언제 어디서든 당당해라"며 자신보다 끝까지 수진을 걱정했다. 수진과 통화를 끊고 난 후 그제서야 눈물을 흘리는 영신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고장 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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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위태로운 추격전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수진과 윤복에게 닥친 위기의 순간 순간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을 유발하며 윤복의 무사귀환을 모든 이들이 간절하게 기원하게 했다. 과연 잔인무도한 설악의 손아귀에서 윤복이 무사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한편, tvN 수목드라마 '마더'는 매주 수목 밤 9시 30분 방송된다. 또한, 국내 방영 24시간 후 매주 목금 밤 9시 45분 tvN 아시아를 통해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서도 방송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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