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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영화과 A교수 #미투'라는 글을 올린 이 네티즌은 "내가 석사를 그만두고 프랑스로 온 이유 중 하나. 더러운 인간. 젊은 여자가 나말고 한 명 더 있었나(?)하던 제작전공 1학차 수업때 자기 작품 ○○○○○○○○를 예를 들면서 어떻게 시나리오 아이디어를 얻느냐에 대해 얘기하던 중이었다. '우리 제작사 여직원들로 하여금 술자리를 만들게 하는 거야. ○○이가 나중에 서른살이 넘고 노처녀가 되면 그 자리에 초대해서 자연의 노처녀 섹스라이프에 대해서 물어보는거지. 일단 나는 가지 않아. 여직원들만 보내서 술을 취하게 한 다음, 자기 얘기를 하도록 분위기를 만드는 거야. 그리고 난 다음에 내가 합류하는거지'부터 시작해서 '예를 들어 내가 ○○이랑 사귄다고 해보자. 우린 그러면 손도 잡고 키스도 하고 섹스도 하겠지.' 정말 수업 딱 세 번 나갔는데 첫 수업 빼고 전부 다 나를 성적인 예로 들먹거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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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제작자 A는 이날 오후 스포츠조선과 전화통화에서 "이 네티즌의 주장을 전면 반박하겠다. 일단 과거 내가 만든 작품 이야기를 제자들에게 예를 들면서 취재의 방법론을 말한 상황이다. 영화를 만들 때 취재가 상상력보다 더 중요하다는 걸 교수로서 말한 것인데 그걸 저런 식으로 왜곡한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된다. 황당하다. 네티즌과 같이 수업을 들은 제자들이 있을 것인데 현재까지 네티즌과 똑같은 주장을 하는 제자들이 없다. 나는 결백하다"고 성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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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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